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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국제
작성일
2017-12-28 10: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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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지난 12월 7일부터 13일 까지 중국 연태에서 제16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신기록 2개와 한국신기록 1개가 수립되었으며, 금11, 은10, 동9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달성하였다. 본 협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지원을 받아 대표선수단을 선발하였으며, 감독에 김해출(충남체육회), 코치에 홍혜선(광주체고), 남자 선수에 이관호(대전시청), 이동진, 김광모(부산체육회), 장성혁(서울시청), 박재호(대구수중), 권남호(경북체육회), 유재호(전남체육회), 유경헌(해양경비안전본부), 윤지환(충남체육회), 여자 선수에 김가인, 김은경(경북도청), 김보경, 신진희(전남체육회), 엄지수, 윤미리, 임민지(경남체육회), 윤아현(광주체육회), 최민지(충남체육회)등 총 20명을 파견하였다.

경기 첫날 열린 여자 짝핀 100m에서 최민지 선수는 47초 58의 기록으로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짝핀 100m에 출전한 김광모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열린 혼성계영 400m에 출전한 김광모, 유경헌, 임민지, 최민지 선수는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획득, 첫날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이튿날 잠영 100m에 출전한 이관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메달소식을 알렸다. 경기 첫날에 이어서 짝핀 200m에 출전한 최민지 선수는 1분 49초 78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남자 경기에 출전한 유경헌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김가인, 이동진, 이관호, 윤미리 선수가 출전한 계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마쳤다.

대회 삼일째, 남자 짝핀 50m에 출전한 윤지환 선수는 19초 35의 기록으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여자 경기에 출전한 최민지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남자 계영 800m에 출전한 장성혁, 유재호, 박재호, 유경헌 선수도 1위로 골인하며 삼일차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대회 마지막날 열린 남자 잠영 50m에 출전한 이관호 선수는 12초 3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이어서 이동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회 마지막에 치러진 계영 400m에서 이관호, 권남호, 이동진, 박재호 선수가 출전한 남자부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 4일간 이루어진 경기에서 종합 1위를 획득, 아시아 최강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