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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

국제
작성일
2017-09-15 11:35
조회
764
                        15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

 

지난 8월 2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톰스크에서 제15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기록하며 종합3위를 차지하였다.

한국 청소년대표로는 단장에 강철식(충남 회장), 남자 감독에 김영수(대전체고), 여자 감독에 배광수(대구체고), 코치에 김창환(서울수중), 김민선(온양고), 남자 선수에 송재욱(경기체고), 한건영, 왕준혁, 전성현, 박준서(온양고), 이승원, 김민수(대전체고), 김재현(강원체고), 장보성, 조우석(동북고), 정재백(달성고), 이경수(대구체고)가, 여자 선수에는 서의진(창덕여고), 김민정, 조민정(대구체고), 김경선, 송연경, 허윤진(서울체고), 오혜영(온양고), 유민서, 정승민(경기체고), 정효원, 문예진(인천체고), 손희선(경남체고) 총 30명을 파견하였다.

표면 50m에 출전한 한건영 선수는 16초 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송재욱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건영 선수는 잠영 50m 경기에서도 14초 99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표면 100m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선전을 하였다. 정재백 선수는 표면 2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였다.

여자부 표면 50m 경기에서는 김민정 선수는 18초 3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잠영 100m에 출전한 김경선 선수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혼성계영 200m에 출전한 한건영, 송재욱, 김민정, 서의진 선수도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특히 한건영 선수는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핀수영 대표팀의 위상을 드높였다. 남자계영 400m에서는 러시아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여자계영 400m에서도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800m의 경우 한국청소년신기록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4위에 머무르며 대회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