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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15
조회
1064


제11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

지난 4월 28일(토), 29(일) 이틀간 제11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를 충남 아산시 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체육회, 아산시체육회 후원으로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주최, 충남수중·핀수영협회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충무공 이순신 탄생 467주년 추모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전국 13개 시도 381명의 선수들과 50여명의 아산시 및 임원 관계자들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루어졌다. 특히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 대회 최종선발전과 아시아핀수영 선수권 대회의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였기에 열띤 경합으로 아시아신기록 1, 한국신기록 2개, 비공인한국신기록 2, 청소년신기록 1, 대회신기록 54개라는 좋은 결과를 내 놓았다.

첫날 경기에서 남 일반부 윤영중(서울시청) 선수는 표면 1500m에서 종전 자신의 한국신기록이자 아시아신기록인 12’34″93을 12’32″46으로 큰 폭으로 갱신하며 한국신기록 및 새로운 비공인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한편 짝핀 경기의 한국신기록 수립이 두드러 졌는데, 여 대학부 유사라(충북대) 선수는 학생대회에 이어 짝핀 100m에서 여고등부 대구체고의 차미래 선수(53″12)와 더불어 자신의 종전 한국신기록인 53″35를 51″68로 비공인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이어 둘째날 경기에서도 짝핀 50m에서 여 대학부 유사라 선수는 종전기록인 24″26을 앞당긴 24″09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같은 경기에서 여 일반부 김가인(경북도청) 선수도 24″09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또한 청소년 그룹에 여 고등부 오수연(인화여고) 선수도 짝핀 200m에서 1’58″43으로 한국 청소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2일간의 열띤 경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윤영중(서울시체육회), 우수선수상에는 박은화(클럽아라), 허윤조(귀인초)가 각각 선정되었다.
DSC_0040.JPG DSC_0123.JPG DSC_0153.JPG
표면1500m 한국신기록 수립-
윤영중(서울시청 12.32.36)
짝핀 50m 한국신기록수립 -
유사라(충북대 24.09)
짝핀 50m 한국신기록수립 -
김가인(경북도청 24.09)
종합우승은 초등부에 연성초등학교, 등록선수부에는 선문대학교가 클럽부에는 아산마스터즈 웨이브가 차지하였다.
종합준우승에는 초등부에 평택시 수중, 등록선수부에는 서울체고가 클럽부에는 천안수영짝궁이 각각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