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협회소식
ASSOCIATION NEWS
협회소식

제12회 세계청소년 핀수영 선수권대회

국제
작성일
2017-05-26 12:15
조회
419
 

사단법인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오는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개최된 제12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에 대표선수단을 파견하여 은2개를 획득하며 종합1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파견된 대표선수단은 단장에 이병두(대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회장, 감독에 이선해(온양여고 감독), 코치에 김해출(충남체육회 감독) 남자 대표선수에 장원식(대구체고)최윤석(경기체고), 박재호(대구서부공고), 이승환(경기체고) 여자 대표선수에 김윤희(온양여고), 오보송(서울체고), 김은경(서울체고), 박채은(서울체고) 이상 11명이다.

24개국 25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모노핀 경기 12개 종목과 바이핀 경기 3개 종목으로 치루어저, 한국 대표선수단은 은2를 획득하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였다. 다행이 김윤희(온양여고 2학년) 선수가 잠영 400m와 잠영 800m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여 한국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

315305_423826067659973_1300937185_n.jpg


김윤희는 1일차 경기인 16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대회 여자 잠영 400m에서 3분16초89로 터치패드를 찍어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3분13초58을 기록한 아나스타샤 자트키나(러시아)가 차지했다. 이어 2일차 경기에서도 김윤희선수는 여자부 잠영 800m에서 6분52초45로 결승점을 찍어 아나스타샤 자트키나(6분50초87·러시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윤희는 유럽의 강호들과 경쟁해 잠영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우수 성인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2-07-14 15.47.27.jpg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 대회에 대표선수단을 파견함으로써 세계수중연맹 상임 이사국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여 국제적으로 한국수중의 영향력을 증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경기적인 측면으로는 한국은 종합11위라는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앞으로 청소년 선수층에 대한 지원과 선수단의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충분히 많은 메달획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