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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국 종별 핀수영 선수권 대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15
조회
1304

    제24회 전국 종별 핀수영 선수권 대회



대한수중.핀수영협회(회장 이병두)은 2012년 9월 1(토)-2(일) 2일간 대구체육고등학교 내 수영장에서 2012 인석배 겸 제24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 대회를 개최 하였다.

이번 대회는 고 김상겸 명예회장님의 국내 수중스포츠 발전은 물론 국제스포츠 외교에서 한국 수중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헌신하신 그 뜻을 기리고자 2012 인석배 대회를 겸하여 개최되어 15개 시도 270명의 참가로 치루어졌다. 특히 올해 제93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대구 지역에서 개최되어 지역 핀수영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이번 종별대회에 앞서 8. 31(금)에는 스포츠인권교육과 반도핑 교육이 이루어저 참가한 지도자 및 선수에게 많은 정보의 공유의 장을 마련하였다.

첫날인 1일 경기에서 이관호는남자 일반부 표면 100m 예선에서 35초58로 결승 패드를 찍어 자신의 한국기록 35초94를 갈아치웠다. 유하이팡(중국)이 보유한 종전 아시아기록 35초71도 넘어서는 신기록이기도 하다.

이관호는 표면 50m, 잠영 50m, 표면 100m 등 세 부문에서 아시아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짝핀 경기에 한국신기록 수립이 두드러졌다. 김광모(부산체육회)는 남자 일반부 짝핀 100m에서 43초71로 골인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김은경(서울체고)과 유사라(충북대)도 각각 여자 고등부와 여자 대학부 짝핀 100m에서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김은경은 기록이 51초23으로 더 빨라 유사라(51초58)를 제치고 한국기록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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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인 2일 경기에서도 5개의 한국신기록이 쏟아저 나왔다. 잠영 100m에 출전한 김태균 선수는 종전 기록인 32초 64를 앞당긴 32초 32로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짝핀에서도 전날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김광모 선수가 짝핀 50m에서 신기록을 이어서 김보경 선수가 표면 200m에서 1분 30초 25로 한국신기록 및 비공인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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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록을 종합하면 최우수 선수상에는 이관호(강릉시청), 우수선수상에는 유호정(정자초), 장운(부산핀) 선수가 각각 선정되었다. 종합시상에는 종합우승에 등록선수부에 부산광역시 체육회, , 초등부에 HYUN 클럽, 마스터즈 부에 부산핀수영 동호회에서 돌아갔다. 종합 준우승에는 등록선수부에 서울체고, 초등부에 MS 클럽, 마스터즈 부에 현주핀수영클럽에서 돌아갔다. 2012인석배는 부산수중ㆍ핀수영협회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