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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충무공배전국핀수영대회 개최

국내
작성일
2017-05-26 11:29
조회
1542
지난 4월 24일(토), 25일(일) 이틀간 제3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를 충남 아산시 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모티브스포츠의 후원으로 대한수중협회와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며 충남수중협회 주관으로 행사가 실시되었다.

충무공 이순신 탄생 459주년 추모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제3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는 전국 91개팀 428명의 선수들과 50여명의 아산시 및 임원 관계자들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첫날 경기 점심시간에 거행된 국제경기대회 입상유공자에 대한 포상 전수식과 개회식이 같이 거행되었다. 포상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창현(충남수중협회 회장), 배장원, 표상희, 이동훈, 임미성, 지은주, 이혜민, 이지은 이상 8명이다. 이어 공로상수여식에는 공로패는 김평산(천안시교육청 교육장) 수상하였으며, 감사패로 김운식(아산시청 공보체육과장)이 수상하였다. 다음으로 지난 2004년 3월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한국신기록수립자에 대한 순금메달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배소현(경북도청), 이희원(제주북구청), 김현진(대원여고), 김태균(고려대), 홍혜선(선문대), 김인희(서울체고), 윤재욱(서울체고) 이상 7명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금년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세계핀수영선수권 대회 2차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였기에 열띤 경합으로 한국신기록 4개, 청소년 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156개라는 좋은 결과를 내 놓았다.

첫날 경기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이장군(설악고) 선수는 남 고등부 잠영 400m에서 2분 53초 93로 종전기록인 3분 00초 10을 7초나 앞당기며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같은 경기에서 윤영중(고려대) 선수도 2분 59초 72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둘째날인 25일에는 김태균(고려대)선수가 잠영 50m에서 자신의 종전한국신기록인 15초 59를 또다시 갱신한 14초 95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이어서 열린 여고등부 잠영 50m에서도 김현진(대원여고)선수는 종전한국청소년 신기록인 17초 98을 갱신한 17초 96으로 한국청소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한편 설악고의 이장군 선수는 전날 대회인 잠영 400m의 한국신기록 수립에 이어 잠영 800m에서도 종전기록인 6분 27초 68을 10초나 앞당긴 6분 17초 89로 골인하여 주위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여자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배소현(경북도청)선수는 표면 50m, 잠영 50m 등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정기적인 스포츠 경기 행사로 자리 잡은 이 대회는 학생 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종별 선수권대회까지 공백기간을 채워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나 리듬을 유지하는 중요한 대회로 많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학생대회에 이어 많은 한국신기록과 우수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 보여, 이번 중국에서의 제12회 세계핀수영선수권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해 볼수 있었다.

2일간의 열띤 경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선수상에는 2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이장군(설악고)선수와 배소현(경북도청)선수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선수상은 박정수(신성중), 박성하(온양고), 김태균(고려대), 선희경(서울체고), 김현진(대원여고), 홍혜선(선문대) 선수가 각각 수상하였다. 그리고 우수지도자상에는 서울체고의 이병호 감독과 설악고의 윤종암 선생님이 수상하였다.

종합우승은 고등부에 남,여 모두 서울체고가 수상하였으며, 대학 및 일반부에는 용인대와 경북도청에게 돌아갔다. 마스터즈부에는 러브핀클럽이 수상하였다. 종합준우승은 고등부에 설악고와 대원여고가 대학 및 일반부에는 고려대와 선문대가 마스터즈부에는 안산핀클럽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