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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계핀수영선수권 결과

국내
작성일
2017-05-26 11:35
조회
3287
제12회 세계핀수영선수권

제12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 푸둥 수영장

대한수중협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12회 세계 핀수영 선수권대회에 대표선수단을 파견하여 은3, 동2개를 획득하는 종합4위의 기록을 세워 세계 핀수영 선수권 대회 출전 사상 역대 최고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파견된 대표선수단은 단장에 김창환(협회 이사), 감독에 김만기(경기력향상위원), 코치에 이영준(경북도청코치), 황준섭(경기체고코치), 남자선수는 김태균(고려대), 윤영중(고려대), 하기봉(충북체고), 윤재욱(서울체고), 이장군(설악고), 박성하(온양고), 강지형(수일고), 진태욱(숭실대), 여자선수는 전아람(경기체고), 김지혜(경북도청), 배소현(경북도청), 이유미(서울체고), 선희경(서울체고), 박지연(정신여고), 김현진(대원여고), 홍혜선(선문대) 이상 총 20명이다.

 

이번 종합4위의 성과는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배소현(19. 경북도청)선수의 공이 컸으며, 참가한 모든 대표선수단의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전국체전 3년 연속 다관 왕으로 언론에 집중 보도되었던 배소현 선수에 대한 세계 핀수영 선수권대회 메달획득이 예상되었고 이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쾌거로 한국 핀수영의 위상을 드높였다

10월 23일 첫 경기인 여 표면 800m 예선에 출전한 박지연(정신여고)선수는 1분 44초 75로 결승에 진출하였고 이어서 열린 남 표면 400m에서 윤재욱(서울체고), 윤영중(고려대) 선수는 6,7위로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각각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여자 잠영 100m 에서는 배소현(경북도청) 선수가 35초 24의 Zhu BaoZhen(중국)에 이어 37초77의 한국 신기록(종전 38초91)으로 2위에 올랐고 같은 경기에서 홍혜선 선수는 38초91로 4위를 기록하였고, 특히 이날은 남 표면50m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Skorzhenko Evgueni선수에 의해 14초18이란 세계신기록이 수립되었으며, 같은 경기에서 출전한 하기봉(충북체고), 김태균(고려대)선수는 공동 6위로 결승에 진입하였지만 메달권에는 들지 못하였다.

 

이튿날인 24일 남 표면1500m에서 윤재욱 선수는 아시아신기록과 한국 신기록을 갱신한 13분08초46으로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에서 7위로 골인하여 세계의 벽을 넘지는 못하였다. 이어서 열린 여 잠영 400m에서 배소현 선수는 3분04초22의 한국신기록(종전 3분5초96)으로 은메달을 추가하여 세계 핀수영 선수권 대회 참가사상 두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한편 여 표면 50m에 출전한 김현진(대원여고) 선수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19초36,19초46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였지만 메달 권에는 진입하지 못하였다. 같은 경기에서 중국의 Yang Yuqiong선수에 의해 17초76의 세계신기록이 수립되었다.

 

10월 25일 셋째 날 여 표면 1500m에 이유미(서울체고), 박지연(정신여고), 남 잠영 800m에 이장군(설악고), 윤영중(고려대), 남 표면 100m에 김태균(고려대), 진태욱(숭실대)가 출전하였지만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하였다. 이어서 열린 여 계영 800m(배소현, 홍혜선, 선희경, 전아람)에서 중국, 러시아에 이어 6분30초38로 종전한국 신기록인 6분36초25를 갱신한 기록으로 3위로 결승전에 진입하여, 메달 사냥을 기대할 수 있었다. 이어서 오후 경기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여 여자대표팀 선수들은 6분24초73으로 한국 신기록을 12초 앞당긴 좋은 기록으로 세계 핀수영 선수권 대회 참가사상 처음으로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하였다.

 

10월 26일 넷째 날 경기 여 잠영 800m에 출전한 배소현 선수는 종전 한국 신기록인 6분54초16을 4초 앞당긴 6분49초35로 4위로 결승에 진입하여, 메달사냥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결승전에서는 7위를 기록하였다. 이어서 열린 여 표면 1500m 결승에 참가한 박지연 선수는 14분02초91이란 청소년신기록으로 5위로 골인하였다.

10월 27일 다섯째 날 경기 여 잠영 50m 예선과 준결승에서 배소현 선수는 17초16, 17초08로 각각 골인하여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이어서 결승에서 17초37로 골인하여 은메달 1개를 추가하여 총 3개의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여 표면 400m에 예선을 거처 결승에 참가한 선희경(서울체고)선수는 3분28초92로 한국청소년신기록을 수립하였지만 6위를 기록하였고, 같은 경기에서 중국의 Chen Xiaoping선수는 3분 17초78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여, 세계의 벽이 높음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였다. 이 날 남 표면 200m에 진태욱, 강지형, 남 잠영 400m에 이장군, 윤영중 선수가 참가하였지만 순위에는 들지 못하였다.

 

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28일 경기에서는 동메달 한 개를 추가하여 종합4위에 링크되는 세계 핀수영 선수권대회 참가사상 최고의 성적을 한국선수단에게 선사했다. 계영 400m(배소현, 전아람, 김현진, 홍혜선)에서  2분 52초 72로 종전 한국 신기록인 2분56초29를 갱신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남자 부 400m계영(진태욱, 하기봉, 윤영중, 김태균)에서도 2분 38초 40으로 한국 신기록이 수립되었지만, 순위에는 들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 핀수영 선수권대회에 대표선수단을 파견하고 종합4위라는 세계 핀수영 선수권 대회 참가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움으로써 세계 수중연맹 상임 이사국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며 국제적으로 한국수중의 영향력을 증대하는 효과를 거두었지만 러시아, 중국 등 핀수영 강국의 두드러진 메달 획득은 다시 한번 세계 핀수영의 벽이 높음을 실감케 하였으며, 이를 통해 세계 핀수영 계가 기술적, 장비적으로 빠른 발전 속도를 보인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 핀수영의 선수 층의 확대와 저변화를 기반으로 한 핀수영의 기술적인 연구와 장비의 개발이 한국 핀수영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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