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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개최

국제
작성일
2017-05-26 11:24
조회
2942
아시아 핀수영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8회 아시아 핀수영 선수권 대회가  2003. 9. 1(월) - 9. 7(일) 7일간 세계수중연맹(CMAS)주최, 대한수중협회와 제주도의 공동 주관으로 제주도 종합운동장 내 실내 수영장에서 8개국 120여명의 참여로 성공적이게 막을 내렸다.

이번 제8회 아시아 핀수영 선수권 대회는 92년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제2회 아시아 핀수영 선수권 대회 이후, 대한민국에서의 두 번째 개최로 한국 핀수영계 발전과 동시에 국제적으로도 그 위치의 중요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9. 1일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2일 저녁에는 세계수중연맹 사무총장(pierre DERNIER), 핀수영 위원장(Francine GOUJON) 대한수중협회 명예회장(김상겸), 대한수중협회 회장(이춘근) 대회 조직위원장(이병두) 및 제주도 관계자들을 모시고 9월 2일부터 5일까지의 3일간의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 되어, 아시아 수중인들 간의 화합을 다졌다.
3일 간 총 12종목에서 8개국이 열띤 경합을 벌여 대회 신기록 8개와 아시아 신기록 4개라는 좋은 결과를 내놓았다.
아시아 핀수영 특급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본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여 중국에 이어 가장 많은 메달수를 기록하였으며 2개의 대회신기록과 2개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며 아시아 핀수영 계에서의 핀수영 강국임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하였다.

3일 열린 첫날 대회에서는 남자 표면 400m 결승에서 윤영중(고려대) 선수는 3분13초80으로 푸주빈(중국)이 보유한 종전 아시아기록(3분16초35)을 갈아치우며 1위를 차지했다.
여자 표면 200m에서는 배소현(대원여고)이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기록(1분37초23)을 능가하는 1분36초83으로 우승했다.
4일에는 본 대회를 공동 주관한 제주도 소속 이희원(북제주군청) 선수가 남자부 표면 1500m 경기에서 13분29초91을 기록, 유딘 발레리(카자흐스탄.13분20초24)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이희원은 또 잠영 400m 경기에서 3분07초07를 기록, 윤영중(고려대.3분04초39)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배소현(대원여고)이 표면 400m 경기에서 3분27초43으로 종전 한국신기록(3분28초82)을 경신하며 후앙징징(중국.3분27초09)에 이어 2위를 했다.
허유진(대전동구청)은 여자부 표면 50m 경기에서 20초37을 기록, 양유지옹(중국.18초20)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천성선(이화여대)은 여자부 잠영 800m 경기에서 7분15초63으로 천쿠이유안(중국.6분54초29)에 이어 3위를 했다. 1위는 후앙징징(중국.6분49초)이 차지했는데 대회신기록(종전 7분03초49)을 수립했다. 또한 천성선은 3째날 열린 여자 표면 1500m경기에서 14분 13초 11로 1위로 골인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총 6일간의 경기일정을 마감한 각국 아시아 핀수영 선수단들은 이어 9월 6일 제7회 세계청소년핀수영 선수권 대회 선수단들과 함께, 폐회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시아와 세계핀수영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차기 있을 대회를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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