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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경기

국내
작성일
2017-05-26 12: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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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경기


지난 10월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경기가 충남 아산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되었다. 13개시도 292명이 참가하여 한국신기록 1개와 한국청소년신기록 2개, 대회신기록 20개 등 총 23개의 신기록이 수립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여자 고등부가 일반부에서 분리되어 선수들의 고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대회 첫날인 8일에 여자일반부 무호흡잠영 50m에 출전한 장예솔(부산체육회) 선수는 15”88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였으며, 이?날 열린 표면 50m에서 17“16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에 올랐다. 고등부 짝핀 100m에 출전한 선수는 김우성(대구체고) 선수는 44“66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표면 50m와 계영 400m에 1위로 골인하며 3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한편 남자 무호흡잠영 50m에 출전한 이관호(대전체육회) 선수는 13”98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올랐으며 호흡잠영 100m에도 출전하여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을 차지하였다. 남자 일반부 표면 100m에 출전한 이동진(부산체육회) 선수는 35“20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권남호(경북체육회) 선수가 2위를 박주영(충남체육회)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다.

대회 이틀째인 9일, 드디어 고대하던 한국신기록 소식이 들려왔다. 여자 일반부 표면 200m에 출전한 김보경(전남체육회) 선수는 1‘29“93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던 종전 한국신기록인 1’30”25을 경신하며 1위로 골인하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여자 고등부 경기에선 서나운(창덕여고) 선수는 표면 50m와 계영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결과를 냈다.

마지막 경기인 계영 400m에서는 여자고등부에서 한국청소년신기록이 두 개나 수립되었다. 충남선발의 정민영 선수는 100m 첫 주자로 신기록을 세웠으며, 충남선발팀은 2‘51“56의 기록으로 들어오며 한국청소년신기록을 수립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종합시상식에서는 1위에 충청남도, 2위에 서울특별시, 3위에 부산광역시가 차지하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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