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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

국제
작성일
2017-05-26 12:36
조회
569
 


제14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


청소년 핀수영대표팀 종합2위 달성


지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안느메세에서 제14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기록하며 종합2위를 차지하였다.


한국 청소년대표로는 단장에 강현민(고려대 교수), 감독에 정영덕(서울체고), 배광수(대구체고), 코치에 이영준(경북도청), 김지혜(경기체고), 남자 선수에 기대원, 서민성, 박규건, 이효상, 김민성(서울체고), 김우성, 조민우(대구체고), 김현진(대전체고), 이현직(용인삼계고), 여자 선수에 황수영, 송연경(서울체고), 송서영(대전체고), 김민경(인천체고), 최지연(경기체고), 오혜영(온양 여고), 서의진(창덕여고), 정민영, 박은지(충남체고), 김민정(대구체고) 등 총 24명을 파견하였다.


청소년 대표팀의 첫 메달소식은 잠영 100m에 출전한 황수영(서울체고) 선수였다. 황수영 선수는 결승전에서 37”9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어서 남자부 박규건(서울체고) 선수도 잠영 100m에서 33”52로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한국청소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현진(대전체고) 선수도 2위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표면 200m에 출전한 이효상(서울체고) 선수도 청소년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회 마지막날 표면 50m에 출전한 서민성(서울체고) 선수는 결승전에서 16”16의 기록으로 청소년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골인하였다. 잠영 50m에 출전한 박규건(서울체고) 선수는 14”85의 기록으로 1위를, 이어서 김우성(대구체고) 선수가 2위로 골인하며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잠영 50m 예선전에서 황수영(서울체고) 선수는 16”85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잠영 400m에 출전한 송서영(대전체고) 선수와 김현진(대전체고)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