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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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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



지난 4월 25일(토), 26(일) 이틀간 제14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를 충남 아산시 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 후원으로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주최,  충남수중·핀수영협회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충무공 이순신 탄생 470주년 추모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 428명의 선수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루어졌다.

특히 7월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와 11월에 대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핀수영선수권 대회에 선발전을 겸하여 치루어저 국제대회 메달 가능성 및 관람객에에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열띤 경합으로 한국신기록 2, 대회신기록 63개가 수입되었다.

첫날 경기에서는 두 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여자부 짝핀 100m에 출전한 임민지(경남체육회) 선수가 종전기록 50초56을 1여초 앞당긴 49초61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하였으며, 이어서 김은경(경북도청)선수가 49초78로 한국신기록을 갱신하며 2위를 기록하였다. 임민지 선수는 짝핀 50m에서도 1위로 골인하며 올해 최우수 선수상에 선정되었다. 남자 일반부에 김태균(광주체육회) 무호흡잠영 50m와 호흡잠영 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여 남자부 최우수 선수상에 선정되었다. 한편 단거리의 이동진(서울시청) 선수도 표면 50m에서 15초 94로 대회신기록을 이관호(강릉시청) 선수도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그 뒤를 이었다. 짝핀 경기에서는 김광모(대전체육회) 선수가 짝핀 5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기록하였다. 장거리 부분에 신진희(경기도체육회) 선수도 표면8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여자부 장거리 부분에 최강자 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고등부 선수의 기록갱신도 두들어졌다. 대구체고의 강민규 선수는 짝핀 50m에서 대회신기록을 중거리의 정성원(대구체고) 선수는 표면 200m와 400m에서 두 개의 대회신기록을 통해 우수선수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개최지인 충남 선수들의 선전이 두들어졌는데 온양여고의 이인아 선수는 표면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온양고 남자팀은 계영 400m에서 2위로 골인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장거리 부분에는 정진화(동북고) 표면800m와 1500m에서 2개의 대회신기록을 통해 2관왕을 기록하였다.

2일간의 열띤 경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임민지(경남체육회), 김태균(광주체육회)가 우수선수상에는 이인서(성원초), 유한미(소의초), 이혜진(천안수영), 김은경(경북도청), 정성원(대구체고), 이효상(아주중)이  각각 선정되었다. 종합우승은 평택시수중협회(초등부), 대구체육고등학교(고등부), 경상남도체육회(대학일반부), 천안수영(마스터즈부), 종합 준우승은 Blue Dolphins(초등부), 경기체육고등학교(고등부), 충청남도 체육회(대학,일반부부), 모닝67(마스터즈부)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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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핀 100m 한국신기록 수립(좌)임민지(경남체육회) 49초61 (우)김은경(경북도청) 49초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