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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전국체전

국내
작성일
2017-05-26 12:29
조회
1729

                                                    제96회 전국체전


지난 1018()-19() 2일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 경기가 강원도 춘천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총 14개시,206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벌여 한국 신기록 1, 한국청소년신기록 4, 대회 신기록 26개가 수립되었다.


이는 전년의 신기록에 비해 많은 신기록이 수립되어 한국의 핀수영 경기력이 핀수영 관계자와 선수의 노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남고등부 경기에서는 11개시도 72명의 선수가 대거 참가하여 학생 핀수영 선수 육성 및 활성화에 기여를 하였다.


전국체전 첫째날인 18일에는 첫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짝핀 100m에 출전한 임민지(경남체육회) 선수는 종전기록인 4961을 앞당긴 4924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또한 여자 일반부의 대회신기록 수립이 이어졌다. 김가인(경북도청) 선수는 표면 100m에서 3864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세계선수권대회의 다관왕으로 주목을 받았던 장예솔(광주체육회) 선수는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무호흡 잠영50m 에 출전한 김현진(경북도청) 선수도 1579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남고등부의 정진화(동북고) 계영800m에서 1번영자로 12600으로 한국청소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이어 이틀째 경기인 19일에는 2개의 한국청소년신기록이 수립되었다. 표면50m에 출전한 서나운(창덕여고) 선수는 종전 청소년 신기록인 1897을 앞당긴 1857로 청소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윤아현(광주체고) 선수도 표면 800m에서 7717로 한국청소년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하였다. 한편 일반부에서는 이관호(강릉시청) 선수가 호흡잠영 100m에서 3184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전날 표면 100m경기에 이어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김가인 선수도 표면 50m에서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추가하였다.


한편 여자 일반부 계역 400m. 에서는 경상북도와 경남체육회 팀이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7올해로 96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강원도에서 개최되어 강원지역 핀수영 활성화에 기여를 하였다. 일반부 모노핀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지 않은 점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기결과는 경남이 1, 서울이 2, 경북이 3위의 종합순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201697회 전국체전은 아산시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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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 짝핀 100m 임민지(경남체육회)49"24


   종합우승 - 경남, 종합2위-서, 종합3위-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