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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국제
작성일
2017-05-26 12: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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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그리스 볼로스에서 제19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한국핀수영대표팀은 세계신기록 4개, 한국신기록 6개를 수립하는 등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3위에 오르며 핀수영 강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파견된 대표선수로는 단장에 이병두(대한수중핀수영협회 고문), 감독에 박순호(용인대 교수),코치에 염혜수(서울시청 감독), 고륜혁(안산시 감독), 남자 선수로는 이관호(대전체육회), 김태균(광주체육회), 권혁민(서울시청), 이동진(부산체육회), 유경헌(충남체육회), 권남호(경북체육회), 장성혁(광주체육회), 여자 선수에 장예솔(부산체육회), 김가인(경북도청), 김보경(전남체육회), 신진희(부산체육회), 최민지(충남체육회), 김은경(경북도청), 최지혜(전남체육회), 김효석(잠실고) 등 총 19명이다.

첫날 경기인 24일에는 표면 100m에 출전한 장예솔 선수는 예선경기에서 38“47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2위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첫 메달 소식을 알렸다. 짝핀 100m에 출전한 최민지 선수는 예선과 결승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유경헌 선수도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이튿날인 25일 경기에서는 잠영 100m에 출전한 이관호 선수는 예선전에서 31“24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같은 경기에서 김태균 선수도 31”50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예선전에 이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김태균)과 동메달(이관호)을 획득하며 잠영경기 최강자로 우뚝 섰다. 여자잠영 100m에 출전한 장예솔(부산체육회) 선수도 결승전에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추가하며 전날에 이어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한편 짝핀 200m에 출전한 유경헌 선수도 결승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삼일째 경기에서는 한국대표단 여자선수들의 경기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표면 50m에 출전한 장예솔 선수는 예선경기에서 17“05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이어진 결승경기에서도 16”94로 다시 한번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김가인 선수도 2위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최민지 선수는 짝핀 50m에 출전하여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동메달을, 신진희 선수도 잠영 400m에 출전하여 결승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3위로 골인하며 하나의 동메달을 추가하였다.

경기마지막날인 27일에도 또 하나의 세계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이관호 선수는 잠영 50m에 출전하여 13“85로 세계신기록 타이를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여자 잠영 50m에 출전한 장예솔 선수는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획득, 3관왕에 오르며 세계 핀수영의 최강자리에 올랐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김가인 선수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오르는 최고의 성적을 올렸으며, 1위는 러시아, 2위는 중국이, 4위는 헝가리, 5위는 콜롬비아가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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