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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국제
작성일
2017-05-26 12: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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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아시아 수중스포츠인들의 잔치인 제15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11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아시아신기록 4개를 비롯하여 금15, 16, 동2개를 획득하였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에서는 총20명의 국가대표선수단을 파견했다. 파견된 명단은 대표팀 단장에 이병두(대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감독에 최강진(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코치엔 이영준(경북도청 감독), 왕현미(대전시청 감독), 남자선수에 윤영중(대전체육회),이관호(강릉시청),김태균(광주체육회), 유경헌(충남체육회), 이동진(서울시청), 권혁민(서울시청), 김광모(대전체육회),박태호(충남체고), 여자선수에 장예솔(광주체육회), 김가인(경북도청), 신진희(경기체육회), 엄지수(경남체육회), 임민지(경남체육회), 이인아(온양여고), 윤미리(경남체육회), 김은경(경북도청) 이상 20명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7월에 개최된 제18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중국 연태)에서 자신이 출전한 전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단거리의 최강자 장예솔 선수와 김가인 선수, 남자부의 이관호, 김태균 선수, 그리고 중장거리 부분에 윤영중, 권혁민, 유경헌, 신진희, 김은경, 윤미리 선수 등의 메달 획득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대회였다.



첫날 경기는 115() 한국시간으로 10시에 여자표면 100m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 진행되었다. 1일차 경기에서 세계적인 단거리선수 이관호(강릉시청)선수가 표면100m 자신의 종전 아시아신기록인 3517을 갱신한 3468로 마의 35초 기록을 깨고 새로운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같은 종목 여자부 경기에서는 예상대로 장예솔(광주체육회)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중장거리 부분에 유경헌(충남체육회) 선수도 표면 400m에서 종전 기록인 3123을 앞당긴 3121로 아시아신기록을 추가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이튿날 경기인 표면 2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회 2일차 경기에서 아시아의 돌고래 이관호(강릉시청) 선수가 자신의 주 종목인 잠영100m에서 또 하나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관호 선수는 종전 아시아신기록인 3170을 앞당긴 3164100m에 이어 2개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대회 3일차, 짝핀 50m 경기에 출전한 김광모(대전체육회) 선수 짝핀 100m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임민지(경남체육회) 선수도 짝핀 50m에서 1위로 골인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남자 계영 800m(유경헌, 권혁민, 이동진,윤영중)에서도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은 금메달을 추가하였다.



대회 마지막 날 잠영 50m에 출전한 이관호(강릉시청)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장예솔(광주체육회) 선수도 잠영 50m에서 금메달을, 김태균(광주체육회), 윤미리(경남체육회) 선수는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표면 800m에 출전한 윤영중(대전체육회) 선수는 1위로 골인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남자 계영 400m(이관호, 김태균, 김광모, 이동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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