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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국학생핀수영 선수권 대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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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국학생핀수영 선수권 대회

지난 3월 19일(토), 20일(일) 이틀 간 제24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 대회가 13개시도 252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시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개최 되었다.

특히 본 대회와 더불어 2016년도 1차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이 동시에 치루어저 한국신기록 4개와 한국청소년 신기록 7, 대회신기록 50개가 수립되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이 수립되어, 향후 국제대회에서 메달획득을 기대하게 ?다.

이번대회에서는 6월에 그리스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와 7월에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 대표선수선발전이 치루어저 선수들의 대회신기록 갱신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첫날 경기에서 이관호(대전체육회) 선수는 무호흡잠영 50m에서 종전 기록인 13초96을 13초 92로 갱신하며, 비공인 아시아신기록 및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고등부의 기대원(서울체고) 선수는 표면 100m 예선과 결선에서 각각 37초 61과 36초 77로 종전 한국 청소년 기록인 37초 77을 앞당기며 두 개의 한국 청소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최민지(충남체육회) 선수가 짝핀 100m에서 종전 한국 신기록인 49초 24를 앞당긴 48초 50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새로운 짝핀의 여제로 탄생했다. 여고등부의 황수영(서울체고) 선수는 무호흡잠영 50m에서 종전기록 17초21을 앞당긴 17초 14로 청소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틀째 경기에서도 신기록 행진이 이어?다.

한국 단거리의 최강자 장예솔(부산체육회) 선수는 자신의 단거리 주종목인 표면 50m에서 종전 자신의 한국신기록인 17초 08을 앞당긴 17초 00으로 비공인 세계신기록 및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다시한번 저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전날 짝핀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던 최민지(충남체육회) 선수도 짝핀 50m에서 22초 22로 신기록을 추가했다. 여고등부의 유예빈(경남체고) 선수는 짝핀 200m에서 1분 53초 93으로 청소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한편 남고등부의 기대원 선수는 표면 50m에서 16초50으로 청소년 신기록을 이어서 골인한 서민성(서울체고) 선수도 16초54로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일반부 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권혁민(서울시청) 선수도 자신의 주 종목인 장거리 부문 표면 800m에서 6분 28초 32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경기결과를 종합하면 개인시상에 최우수 선수에 청소년신기록 3개를 수립한 기대원(서울체고)선수가 우수선수상에는 초등부에 조준호(창신초), 유한미(소의초) 선수에게 돌아갔다.

종합우승에는 초등부에 연제초가 중,고,대 통합에는 서울체고가 수상하였다.

종합준우승은 초등부에 M.S, 중,고,대 통합에는 한국체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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