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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국학생핀수영 선수권 대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18
조회
638

                   제21회 전국학생핀수영 선수권 대회

지난 3월 23일(토), 24일(일) 이틀 간 제21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 대회가 14개시도 255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개최 되었다.  특히 본 대회와 더불어 2013년도 1차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이 동시에 치루어저 한국신기록 2, 대회신기록 42개의 신기록이 수립되었다. 특히 짝핀 경기의 활성화로 인한 선수 증가로 짝핀 경기의 신기록 갱신이 두드러?다. 하지만 모노핀 경기의 경우 한국 신기록이 수립되지 못하였다.

이틀째 경기인 24일 신예 민경영(세경대)이 핀수영 단거리에서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민경영은 여자 대학부 짝핀 200m에서 1분51초57로 결승점을 찍어 우승했다. 그는 작년 회장기대회에서 김은경(서울체고)이 세운 한국기록 1분54초95를 3초38이나 앞당겼다.

유사라(경남체육회)도 여자 일반부 짝핀 200m에서 1분52초43으로 골인해 김은경의 종전 한국기록을 넘었다. 그러나 민경영의 기록은 넘지 못해 활약상은 다소 빛이 바랬다.작년까지 수영 선수였으나 올해 핀수영 선수로 전향하여 처음 대회에 출전한 민경영 선수는 첫 출전부터 신기록 갱신을 이어 나가 짝핀 경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고등부 선수들의 대회신기록 갱신도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전년도 아시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유솔민(경남체고) 선수는 짝핀 100m와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또한 여자 단체전에서 서울체고와 대구체고는 계영 800m에서 나란히 1위 2위로 골인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모노핀 경기에서는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지는 않았지만 핀수영의 간판 스타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단거리 부분의 이관호(강릉시청) 선수는 표면 50m에서 16″09으로 대회신기록을, 중거리 부분에 출전한 유경헌(충남체육회) 선수가 표면 200m,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표면 1500m에 출전한 신예 선수인 권혁민(서울시청)선수는 1위로, 이어서 박찬호(경남체육회) 선수는 2위로 골인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 한편 여자부에서는 김정윤(대전시청) 선수가 잠영400m에서 3’08″84로 대회신기록을, 짝핀 50m에 출전한 김가인(경북도청), 최새롬(수원시청) 선수가 각각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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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영(세경대) 한국신기록 - 짝핀 200m 1.54.95


유사라(경남체육회) 한국신기록 - 짝핀 200m 1.52.43


경기결과를 종합하면 개인시상에 최우수 선수에 한국신기록 1개를 수립한 민경영(세경대학) 선수가 우수선수상에는 초등부에 정민규(대구 서변초),박민지(대구대봉초) 선수에게 돌아갔다.

종합우승에는 초등부에 CHOS가 중,고,대,일반부 통합에는 서울체고가 수상하였다.

종합준우승은 초등부에 코오롱 낙하점, 중,고,대,일반부 통합에는 경기체고에게 돌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