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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학생핀수영 선수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22
조회
798

제22회 전국학생핀수영 선수권 대회 후기


지난 3월 22일(토), 23일(일) 이틀 간 제22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 대회가 12개시도 268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내 실내수영장에서 개최 되었다.


특히 본 대회와 더불어 2014년도 1차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이 동시에 치루어저 33개의 대회신기록이 수립되었다.

특히 짝핀 경기의 활성화로 인한 선수 증가로 짝핀 경기의 신기록 갱신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모노핀 경기의 경우 한국 신기록이 수립되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대회에서는 7월에 그리스 차니아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 대표선수선발전이 치루어저 고등부 선수들의 대회신기록 갱신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대구체고의 이승현 선수와 광주체고의 이승철 선수는 짝핀 50m에서 나란히 1,2위로 골인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여고등부의 김혜연(충남체고), 이루시(경기체고) 짝핀 200m에서도 1,2위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모노핀 경기에서는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지는 않았지만 핀수영의 간판 스타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단거리 부분의 이관호(강릉시청) 선수는 표면 50m, 잠영 50m, 표면 100m의 자신의 주종목에서 3관왕을 기록하였으며 , 중거리 부분에 출전한 유경헌(충남체육회) 선수가 표면 200m 에서 1’23″25로 대회신기록을 표면 1500m에 출전한 권혁민(서울시청)선수는 12’56″03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장거리 부분에 강자로 떠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전년도 같은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던 민경영(경희대) 선수가 잠영 50m와 표면 5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을 기록하여 올해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장예솔(광주체육회) 선수도 여자 일반푸 표면 50m에 출전하여 18″14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부 남,녀 단체전에서 열띤 경합으로 대회신기록이 나와 큰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첫날인 22일에 계영 800m에서는 남자 일반부에 서울특별시청과, 여자 일반부에 경남체육회가 1위로 골인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고, 이틀째인 23일에도 계영 400m에서 같은 팀이 똑같이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경기결과를 종합하면 개인시상에 최우수 선수에 대회신기록 2개를 수립한 민경영(경희대) 선수가 우수선수상에는 초등부에 이인서(성원초), 최수빈(소의초) 선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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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에는 초등부에 블루돌핀스가 중,고,대 통합에는 경기체고가 수상하였다. 종합준우승은 초등부에 평택시수중협회, 중,고,대 통합에는 부산체고에게 돌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