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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세계청소년 핀수영 선수권 대회

국제
작성일
2017-05-26 12:23
조회
593

 제13회 세계청소년 핀수영 선수권 대회

(사)대한수중·핀수영협회(회장 :이병두)는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그리스 차니아에서 개최되는 2014년 제13회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에 대표선수단을 파견하여 통합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참가국 24개국 중 종합 메달성적 종합 10위를 기록하였다.


이번 파견된 대표선수단은 아래와 같다. 단장에 이병두(대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감독에 김지혜(경기체육고등학교 코치), 남자 선수에 권남호(서울체고), 윤형민(경기체고), 박주영(경기체고), 정성원(대구체고) 여자선수에 황효원(서울체고), 최지혜(서울체고), 백서현(광주체고), 윤아현(광주체고) 선수이다.


대표팀은 현지 훈련을 위해 6월 25일 현지 도착하며, 현지적응과 25일 공식 훈련을 통해메달 사냥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은메달 1개에 그쳐,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숙제를 남기게 되었다.


광주체고에 윤아현 선수는 잠영400m에서 3분 14초 35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에게 메달을 안겨주었다. 잠영 부분에 두 개의 예상했지만 잠영100m에서 16초 44로 아쉽게 4위에 그첬다.


잠영 400m에서는 헝가리의 KARDOS(3분 13초 98)에 이에 약 1여초 늦은 시간으로 아쉽게 2위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장거리 부분에 메달을 예상했던 같은 학교에 백서현(광주체고) 선수도 표면 1500m에 14분 14초 24로 5위에 그쳤다.한편 메달 단거리 부분에 메달 획득을 기대했던 권남호(서울체고) 선수는 표면 50m에 17초 40으로 5위에 그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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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차니아에서 열린 2014 세계청소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은1의 성적을 거두었다.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은 대회이기도 하다. 몇몇 선수들이 메달권에 들어 있었지만 결과는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 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 즉, 시차, 환경, 음식 등이 있지만 이는 모든 선수들이 같은 조건이다. 따라서 이러한 외부적인 요인 보다는 지도자와 선수의 책임이 가장 큰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와 달리 한국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향상되었기 때문에 조금 더 집중해서 목표에 도달하도록 노력하였다면 지금 보다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보며 느낀 것은 선수들이 기록과 성적향상을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였으나 다소 부족해 보였다. 이제는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선수들이 국내대회에서 임하는 자세처럼 국제대회에서도 조금 더 집중력 있게 임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