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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경기 대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25
조회
770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경기 대회

지난 10월 29(수)-30(목) 2일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 경기가 인천광역시 박태환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총 14개시,도 191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벌여 한국 신기록 2개, 대회 신기록 8개가 수립되었다.

이는 전년의 신기록에 비해 많은 신기록이 수립되어  한국의 핀수영 경기력이 핀수영 관계자와 선수의 노력으로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남고등부 경기에서는 11개시도 69명의 선수가 대거 참가하여 학생 핀수영 선수 육성 및 활성화에 기여를 하였다.

전국체전 첫째날인 29일에는 남고등부의 경기선발 팀이 계영8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하였다. 다음날인 30일에서도 경기도 팀은 계영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하며 계영의 전 정목을 석권하는 결과를 자아냈다.

한편 남자 일반부 짝핀 100m에 김광모 선수는 43초 627로 대회신기록을 여자 일반부에 장예솔(광주체육회), 김가인(경북도청) 선수는 표면 100m에서 나란히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2위로 골인하여 열띤 경쟁을 보였다.

이어 이틀째 경기인 30일에는 2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었다. 호흡잠영 100m에 출전한 김태균(광주체육회) 선수는 종전 한국신기록인 32초 23을 앞당긴 31초 92로 한국신기록을 여자 일반부에 김현진(경북도청) 선수는 종전 기록 36초50을 앞당긴 36초 36으로 한국신기록을 추가 하였다.

첫날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던 장예솔(광주체육회) 선수는 표면 50m에서도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전적 2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기록하였다.

한편 여자 일반부 계역 400m. 에서는 경상북도와 광주광역시체육회 팀이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올해로 95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제주도가 개최지였으나, 경기장 문제로 인천에서 개최되어 국제수준의 박태환 수영장에서 대회를 치러 선수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남고등부에서 개인경기의 신기록이 수립되지 않은 점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기결과는 경북이 1위, 경남이 2위, 충남이 3위의 종합순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2015년 96회 전국체전은 강원도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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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 호흡잠영 100m 김현진(경북도청) 36초 36


한국신기록 - 호흡잠영 100m 김태균(광주체육회) 31초 92


종합순위 : 경북 1위, 경남이 2위, 충남이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