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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국제
작성일
2017-05-26 12:25
조회
783


제14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사)대한수중·핀수영협회(회장 :이병두)는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개최되는 2014년 제14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에 대표선수단을 파견하여 통합 금 13, 은 6, 동 5개를 획득하여 참가국 10개국 중 종합 메달성적 종합 1위를 기록하는 퀘거를 이룩하여 국위선양에 기여하였다.


이번 파견된 대표선수단은 18명으로 단장에 이병두(대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감독에 박순호(경기도수중.핀수영협회 회장), 코치에 김해출(충남수중핀수영협회 전무이사), 남자선수에 이관호(강릉시청), 이동진(서울시청), 유경헌(충남체육회), 김태균(광주체육회), 김광모(대전체육회), 권혁민(서울시청), 장창수(경기체고), 박태호(충남체고), 여자선수에 장예솔(광주체육회), 김보경(경북도청), 권다솜(충남체육회), 임민지(경남체육회), 김현진(경북도청), 전윤진(사대부고), 서나운(창덕여고)이 파견되었다.


대표팀은 현지 훈련을 위해 11월 4일 현지 도착하며, 현지적응과 5일 공식 훈련을 통해메달 사냥에 나서 총 메달 24개를 획득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10개국 2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모노핀 경기 12개 종목과 바이핀 경기 3개 종목으로 치루어저 한국은 전차 대회보다 많은 금13, 은6, 동5을 획득하여 아시아 핀수영 강국임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여 종전 전국체육대회에서 잠영1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던 김태균(광주체육회) 선수는 잠영 50m와 잠영 100m에서 각각 13초 96과, 31초70으로 새로운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잠영의 최강자로 등극하였다. 또한 표면 50m에서 이관호(강릉시청) 선수도 15초 81로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4관왕의 영예를 얻은 유경헌(충남체육회) 선수가 주목을 받았다. 유경헌 선수는 표면 200m와 400m, 단체전 계영 400m와 800m에서 4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어 중장거리 부분의 강자임을 다시한번 보여줬다. 한편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권혁민(서울시청) 선수도 표면 800m에서 6분 33초 30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짝핀에 한국 대표 선수인 김광모(대전체육회) 선수는 짝핀 100m와 200m에 출전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장예솔(광주체육회), 선수가 표면 50m(17초 62), 표면 100m(41초99),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3관왕으로 단거리 강자로 등극하였다.


또한 중장거리에 김보경 선수도 표면 200m에서 금메달을 같은 경기에서 권다솜(충남체육회) 선수는 은메달을 추가 하였다. 단체전 여자부에서는 계영 800m에서 전윤진(사대부고), 장예솔(광주체육회), 권다솜(충남체육회) 김보경(경북도청) 선수단은 6분 13초 98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아시아핀수영선수권 대회에 대한수중협회는 대표선수단을 파견하고 총26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세계수중연맹 상임 이사국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국제적으로 한국수중의 영향력을 증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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