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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학생핀수영 선수권 대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26
조회
1441
제23회 전국학생핀수영 선수권 대회

지난 3월 21일(토), 22일(일) 이틀 간 제23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 대회가 13개시도 283명이 참가한 가운데 춘천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개최 되었다.

특히 본 대회와 더불어 2015년도 1차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이 동시에 치루어저 한국신기록 1개와 62개의 대회신기록이 수립되었다. 특히 짝핀 경기의 활성화로 인한 선수 증가로 짝핀 경기의 신기록 갱신이 두드러?다. 하지만 모노핀 경기의 경우 한국 신기록이 수립되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대회에서는 7월에 중국 연태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대표선수선발전이 치루어저 선수들의 대회신기록 갱신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임민지(경남체육회) 선수는 짝핀 50m에서 종전 한국신기록인 22초 95를 앞당긴 22초 88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짝핀 200m 에서도 대회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1위로 골인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모노핀 경기에서는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지는 않았지만 핀수영의 간판 스타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단거리 부분의 이관호(강릉시청) 선수는 잠영 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김태균(광주체육회) 선수는 무호흡잠영 50m,에서 1위를, 이동진(서울시청) 선수는 표면 50m에서 역시 대회신기록을, 표면100m에서 1위로 골인하며 2관왕을 기록하였다. 중거리 부분에 출전한 유경헌(충남체육회) 선수는 표면 200m, 4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거머 쥐었고 장거리에 강한 권혁민(서울시청)선수는 표면 800m와 15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시 2관왕을 기록하였다. 여자부에서는 엄지수(경남체육회) 선수가 중거리 부분인 표면 200m와 4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장예솔(광주체육회) 선수는 무호흡잠영 50m와 표면 50m와 100m에서 3개의 대회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3관왕을 기록하여 표면 단거리에 최강자임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고등부에서는 체고대항전 및 전국체전 남고등부 경기 실시의 영향으로 남자선수들의 기록 갱신이 두들어?다.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대구체고의 강민규 선수는 짝핀 50m, 100m에서 2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부산체고의 송영재 선수는 표면 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경기체고의 장창수 선수는 잠영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정성원(대구체고) 선수도 마찬가지로 표면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표면 800m에서 1위로 골인하며 2관왕의 영예를 획득하였다. 짝핀부분에서는 경남체고의 김재율 선수가 짝핀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 1위를 획득하였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최지연(경기체고) 짝핀 50m, 100m에서 2관왕을 서울체고의 황효원 선수 역시 표면 50m, 잠영 50m에서 2관왕을 대구체고의 추예림 선수도 잠영 100m와 400m에서 2관왕을 거머 쥐었다. 온양여고의 이인아 선수는 표면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신예 학생선수들의 기록 선전이 돗보였다, 동북고의 박규건 선수는 잠영 50m에서 15초 77로 1위를, 같은 학교의 정진화 선수도 표면 1500m에서 13분 10초 04로 1위를 기록했다. 고등부의 기록선전은 2015년부터 모노핀의 규격 제한이 없어저서, 이에 대한 결과로 보여진다.

과를 종합하면 개인시상에 최우수 선수에 대회신기록 3개를 수립한 강민규(대구체고)선수가 우수선수상에는 초등부에 이재환(광일초), 유한미(소의초) 선수에게 돌아갔다.

종합우승에는 초등부에 블루돌핀스가 중,고,대 통합에는 경기체고가 수상하였다.

합준우승은 초등부에 평창수중협회, 중,고,대 통합에는 대구체고에게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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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 : 경기체고                                           좌)초등부 종합준우승 : 평창수중협회 (우) 블루돌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