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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

국제
작성일
2017-05-26 12: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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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

(사)대한수중·핀수영협회(회장 :이병두)는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개최되는 2014년 제2회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에 대표선수단을 파견하여 통합 금 6, 은 12, 동 5개를 획득하여 참가국 10개국 중 종합 메달성적 종합 1위를 기록하는 퀘거를 이룩하여 국위선양에 기여하였다.


이번 파견된 대표선수단은 16명으로 감독에 배광수(대구체고 감독), 코치에 안윤정(대구체고 코치)


남자선수에 권남호(서울체고), 유지우(서울체고), 박주영(경기체고), 정성원(대구체고), 문성혁(대구체고), 송영재(부산체고)이 파견되었다. 여자선수에 황효원(서울체고), 최지혜(서울체고), 이민하(경기체고), 이루시(경기체고), 김지연(대구체고), 윤아현(광주체고), 백서현(광주체고), 최지연(부산체고)


대표팀은 현지 훈련을 위해 11월 4일 현지 도착하며, 현지적응과 5일 공식 훈련을 통해메달 사냥에 나서 총 메달 23개를 획득하는 전차 1회대회에 이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10개국 15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모노핀 경기 12개 종목과 바이핀 경기 3개 종목으로 치루어저 한국은 전차 대회보다 많은 금 6, 은12, 동5을 획득하여 아시아 핀수영 강국임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특히 이번대회에는 대표선수단 전원이 체육고등학교 선수로 한국의 핀수영의 미래를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아울러 학생선수 층이 두꺼워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더우기 전국체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남자고등부의 경우에는 메달획득이 두드러?다.


표면 100m와 표면 200m에서 출전한 박주영(경기체고) 선수는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단체전 계영 400m와 800m에서 금메달은 2개 추가하여 4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권남호 선수도 자신의 단거리 표면 50m에서 17초 16으로 잠영50m 에서는 은메달을, 계영에서 2개의 금메달을 통해 3관왕을 기록하였다.


한편 나머지 남자 선수인 유지우(서울체고), 정성원(대구체고) 문성혁(대구체고), 송영재(부산체고) 선수 전원도 각각 은메달 및 계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황효원(서울체고) 선수가 자신의 주 종목인 단거리 잠영 50m에서 18초 07로 여자부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같은 경기에서 최지연(부산체고) 선수도 2위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추가 하였다. 또한 표면 100m에 출전한 이민하(경기체고) 선수는 은메달을 장거리의 표면 800m에 백서현(광주체고) 선수는 은메달을 추가하였다. 짝핀 경기에서는 이루시(경기체고) 선수가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는 아시아권 청소년선수의 활성화와 경기력 증대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1회에 비해 선수수가 늘었으며, 이는 향후 성인 경기에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은 총23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세계수중연맹 상임 이사국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국제적으로 한국수중의 영향력을 증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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