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협회소식
ASSOCIATION NEWS
협회소식

제12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

국내
작성일
2017-05-26 12:20
조회
1197

제12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


지난 7월 13일(토), 14(일) 이틀간 제12회 이충무공배 전국 핀수영 대회를 충남 아산시 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 후원으로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주최, 충남수중·핀수영협회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충무공 이순신 탄생 468주년 추모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 433명의 선수들과 50여명의 아산시 및 임원 관계자들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루어졌다.  특히 7월에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월드게임과 8월에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핀수영선수권 대회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참가하여 국제대회 메달 가능성 및 관람객에에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열띤 경합으로 한국신기록 1개,청소년신기록 2, 대회신기록 59개라는 좋은 결과를 내 놓았다.

첫날 경기에서 여고등부 임민지(대구체고) 선수는 짝핀 100m에서 고등부 선수임에도 첫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임민지 선수는 종전 기록인 50″70을 50″66으로 갱신하며 1위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한편 이튿날 경기인 짝핀 50m에는 이승철(광주체고)선수는 예선과 결선에서 두 개의 한국청소년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종전 기록인 21″35를 21″33 과 21″19로 두 번이나 갱신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번대회에서는 짝핀 경기의 대회신기록 수립이 두드러 졌다. 충남체고에 신종아 선수는 짝핀100m에서 1위로 골인하며 대회신기록을, 경남체고에 유솔민 선수는 같은 경기에서 2위로 골인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한편 모노핀 경기에서는 대표팀의 이관호(강릉시청) 선수가 잠영 100m에서 32″56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하였으며 김광모(대전광역시 체육회) 선수도 표면 100m에서 36″02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국제대회 메달획득에 기대를 모았다.



DSC_0046.JPG DSC_0334.JPG
짝핀 100m 한국신기록 수립 - 임민지(대구체고) 50"66  


2일간의 열띤 경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수선수상에는 임민지(대구체육고등학교)가, 우수선수상에는 초등부에 김민경(GEST), 마스터즈부에 윤경옥(클럽아라팀)가 각각 선정되었다.  종합우승은 초등부에 코오롱낙하점, 등록선수부에는 서울체고가가 클럽부에는 아산마스터즈 웨이브가 차지하였다. 종합준우승에는 초등부에 GEST, 등록선수부에는 경기체고가 클럽부에는 천안종합수영장팀이 각각 선정되었다.